체험프로그램

전남농기원, 우수 농촌교육농장 홍보 펼쳐

작성자
농촌진흥청
작성일
2018-06-05 13:03
조회
39
전남농기원, 우수 농촌교육농장 홍보 펼쳐
-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소개, 현장 체험 추진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5.31부터 6.3.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서‘전라남도 농촌교육농장’홍보를 펼쳤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의 자연속에서 발굴한 소재를 활용하여 학교교육과 연계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의 교육의 장으로,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 할 수 있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전남에는 67개소의 교육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농촌진흥청의 품질인증을 받은 교육농장 30개소에 대한 기본정보가 제공되고, 우리원, 명하공방 등 6개 우수 교육농장이 직접 참여하여  자연환경이 좋은 농촌에서 힐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농장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쪽으로 염색한 손수건에 문양새기기, 간편하게 만드는 뚝딱 고추장을 이용한 떡꼬지 만들기, 청국장 다식 ․ 압화 열쇠고리 ․ 쌀을 이용한 클레이 만들기, 누에에게 뽕잎 먹이기, 오디 크런치 시식 등의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가볼만한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를 300부 발간하여 농촌체험 학습을 추진하는 도내 시도 교육청, 광주광역시 초등학교, 농촌지도기관 등에 배부하였고, 전남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jares.go.kr)를 통해 교육농장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전남농업기술원 조동호 자원경영과장은“도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환경이 건강한 농촌을 많이 찾고 있다”며, “농촌 교육농장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전남의 농촌체험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